이번 3월강남서초 모임은 총무인 석해호의 개인사정으로 사전에 공시해서 그런지 참석이 저조
하다고 지부장인 최용표가 문자로 알려왔다. (5명참석)
참석자 : 최용표 양정수 강준수 조철식 황학연
김종국이도 아차 해서 참석을 뭇했고, 아마도 다른 친구들도 그랬으리라 믿는다.
다음부터는 연락을 보다 철저히 할것을 다짐해 본다.
5월모임은 대통령 선거일과 겹쳐서 부득이 다음으로 연기가 불가피하다. 특히 5월은 가정의달로
각자가 개인별로 행사가 많으리라고 생각되어 다른날로 하기도 어렵다.
오는 7월달에 좋은 소식 갖고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