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방부 장관으로 김관진 전 합찬의장이 내정이 되었다. 그가 말하길: 군인정신 과거보다 약화 되어 정신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 이번 북한이 다시한번 조지워싱톤호가 도착하는 28일날 대응했을떄 온 국민은 국방장관과 대한민국 대통령꼐서 어떻게 처신하시는지를 지켜볼것이다.
말로만 정신교육 필요 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여주는 국방장관이 되시기를 기원하다.
국민은 이제 말로만 변명하는 국방장관은 두고만 보지 않을것이다. 온 방송이 지금 현재 국민의 눈을 가지고 지겨보고있다.
미국 오바마또한 북한의 반전이 있으면 응징할것이다. 한국에 있는 미국시민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미국은 전쟁을 불싸하지 않을것이다. 이라크 전쟁또한 9.11 사태또한 미국은 두고만 보지 않았다. 전쟁을 이르키고 미국의 위상을 과시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치만 북한에 대한 미국의 응징을 원할것이다.천안암 사태이후에도 아무것도 못하는 대한민국정부를 보았고 이제는 연평도 포격에 있어서도 죄없는 시민2분이 사망하시고 대한민국의 아들 둘을 저 세상에 보냈다.
과연 이 사태에서 모든 국민이 울분에 젖고 있다.이제는 모든 국민의 정신이 깨어 정부를 지겨볼것이다.
내 형제.내 자매.내 부모가 저 나쁜 북한에 의해 회생되는 것을 보고는 있지 않을것이다 라고 믿는다.
우리 조상들은 위험한 일들이 있을떄 마다 스스로 일어났고 또 평화롭게 헤처 나갔다 .이번에도 슬기롭게 해쳐 나갈것이라 믿는다.
[출처] [국방장관 김관진] 군인정신 약화 정신교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