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는 여름문턱에 11명의 동문이 정다운 모임을 가졌다 오늘은 현대모비스의 한규환사장 cj group의 김해동사장이 처음 참가하였고 최근 서울시부시장으로 내정된 양윤재를 비롯해 현대거설의 이종수 정무현 롯데의 박경범 멀리서온 이동수총무 그리고 엄량 박승훈 송주은 김재년 이 모여 양윤재의 청계천 복원사업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의 계산은 지난모임에 예약한 박경범이 하였고 다음에는 엄량과 양윤재가 경합중이다 다음 모일때 두고볼일이다
다음번 모임은 7월20일(3번째화요일) 이모집(720-4688)입니다 아무나 다 참석할수있으니 많이모여 불경기에 계산 좀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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