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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테니스를 칠 수 있도록 권유해 주는 김원명에 감사하오. 나도 승영호총무에 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였으나, 갑자기 윤달 이장건으로 연락없이 불참하여 '증발한 참가자'중 하나가 된것을 송구하게 여기며, 양해를 구하며 9월에 '볼 보이'라도 붙여 주기를 바랍니다. 홍순길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