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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미스러운 사태는 자주 못 보고 무심한데서 일어 났음을 인정하네.시골학교 선생이 열심히 살다보니 서울에 자주 못 가서 그런 것으로 이해하게나.앞으로는 개전의 정을 보이도록 많이 노력하겠네.그런데, 강북모임이 점심시간이라 어떨지 모르겠네.무릉도원도 현재로서는 60%의 확률 뿐이고.자네가 무릎(발목?)을 고치고 전영구, 김세헌, 안서규, 문희철, 하영호 등과 테니스 모임을 주선한다면 무조건 올라가겠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