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많은 예상 못한 결과에 봉착한다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나하고 주위나 운을 탓하기 쉽다.
허나 하인리히라는 보험사 사장이 연구를 해보니 어느 결과가 생기기 까지는 평균적으로 1:29:300 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나의 결과에는 이미 29개의 사건이 일어났고 300개의 증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기 실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에게는 29번의 크고 작은 충돌 사건이 이미 있었으며 300번의 음주 운전이라든지, 여러가지 증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2007은 새로운 해가 아니다. 50번이상을 맞아온 하루이다 이미 과거에 우리에게는 많은 증상과 적은 사건을 경험했다 올해는 이들로 인해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과감히 과거의 나쁜 습관과 결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