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탁구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정구 tennis 탁구 table tennis. 비슷한 점은 이름 안에만 있고... 기술적인 부분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몸에 부담이 덜 가는 듯해서 가능하면 건강유지를 위해 탁구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라, 재미 있는 운동 아니면 못할 것 같아...
하지만 테니스 모임의 친구들과 한 달에 한번 어울리는 테니스는 즐기기로 했습니다.
ps
홈피 단순화 시키시면 어떨까요?
여기저기 둘러볼 코너가 많고 성격이 확연히 다른 것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 공지사항이나 경조사 관련 소식을 실어내는 자리와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주고받는 사적인 자리 두 종류로 나누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