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회째 묵묵히 부회장직을 맡아 주시고 계신 문희철,양지원,우제항,이상완,이종수 이효석,한규환 그리고 기꺼이 해외에서 참여하여 준 강종구,강희남 또 동기회 발전 을 위해 새로이 맡아주신 강영수,유응석,이동인,전명욱,조중생 부회장님들 너무 고맙습니다.전 동기들의 뜻을 모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부회장님들 및운영위원님들과 동기회 집행부(假稱)를 이루어 동기 여러분의 뜻에 符合하도록 모든大小事를 상의하여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열심히하려 노력하고 있으니 동기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제 부주의로 김잉곤 부회장님이 빠졌읍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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