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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강화도 성지순례길에서

조회 수 28521 추천 수 0 2012.06.09 10:44:32
양덕용 *.140.138.196

 

이명인이 총회장, 김윤겸이 동기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서울고 가톨릭인 모임인 서가회에서 지난 현충일에 강화도에 있는

한국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에 성지순례를 다녀 오는 길에

점심식사 후 찍은 기념사진.

 

IMG_44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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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

2012.06.20 17:02:13
*.10.31.249

인영이가 가톨릭 신자라... 첨 듣는 얘기이다.

아마도 아즈마이가 독실한 신자이다 보니, 혼자 집 보기도 그렇고 해서

따라다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ㅋ~

 

아니면 댓글을 달어, 이 사람아~

장충현

2012.06.21 06:54:53
*.244.218.34

야

인영이는 내 대자다.

열심인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어기

2012.06.22 14:19:53
*.10.31.249

자네한테 한 얘기가 아닌데 왜 끼어든 것일까?
 
나는 인영에게 재미있자고 한 말인 데...
인영이 한테 물어보니 내가 농으로 한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한다.
그리고 진정한 대부는 자기 입으로 누구 대부라는 둥 허튼 소리를 하지 않는다.
아마도 인영이가 대부를 잘 못 세운 모양이다.
 
우리가 친한 사이가 아니니, 말을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해라~

장충현

2012.06.25 08:34:35
*.244.218.34

아 끼어 들어서 미안

단지 인영이가 열심이라는 말하려고.

마음 상했으면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나쁜 대부는 아니야 용서해라.

어기

2012.06.20 17:10:19
*.10.31.249

윤개미가 서가회 동기회장이라... 격세지감이다. ㅎ~

옛날 고교 시절 레지오 모임에서 잘 나오지도 않았을뿐더러,

교리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던 단원으로 기억된다. ㅋㅋㅋ

 

윤개미가 많이 컸다.

요즘 입산회도 꼬박꼬박, 작년 원하네 갈 때 최고급 쇠고기도 무료로 제공하고...

올해는  LA갈비 잊지 말고 꼭 공급하도록 하여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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