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2월 22일 오전 10시경 장선각동문은 조용히 눈을 감았다.
고혈압과 당뇨 협심증 동풍등 여러 질병과 6년여 가족과 헤어진 외로움등
한 많은 세상을 조용히 하직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최근 몇년간 자주 만난 총무로서는 마음 아프고 안타깝고 허탈했다.
조화를 보내 준 분들: 허승조 이현구회장 서울고20회 동창회
조의금을 보내 장레비를 도와준 동창친구들
이현구 김광호 임정기 김인식 허승조 우제룡 한규환 이상완 김경식
유태식 장재훈 김광욱 박정길 박경범 동창회 서로돕기 기금
영안실에 문상와 준 친구들:
하영호 이영훈 이장하 전영기 김현덕 홍정국 황학연 이동수총무
약 350만원의 장례비를 대부분 지원 하여 도와 주었다.
모두에게 감사 감사 드림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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