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대 동창회장 박정길동문이 소집한 첫 회장단 모임이 있었다.
2002년 동창회 계속적인 발전을위해 많은 견해 피력과 우정어린 조언과 격려
많은 아이디어도 나왔다. 무엇보다도 임원진 구성에 대한 많은 인선 추천과 조정등
3시간여의 대화가 짧을 지경 이었다. 고문단 추천과 운영위원 보강 추천 등 이번주말까지 보완 확정하기로 했다. 참석동문은 박정길회장과 부회장 이현구 이영훈 김영수
유병돈동문등이였고 문수동부회장만 일본출장이 급히 생겨 불참 했고 총무가 배석
업무보고 ,기록을했다. 당일 만찬은 회장이 스폰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