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번째 화요일 12시의 점심모임
"12시에 만나요" 서울고등학교는 미리 알림도 없는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의 경우 19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영원한 중심인 김재년회장 오늘은 몇가지 귀중한 술을 제공하였다.
김광진 김성진 김억 김양수 김정오 김진
한주 전에 딸을 시집보낸 서운함을 오늘의 점심을 책임지는 것으로 대신 한 김웅배.
박승훈 유지홍 윤희중
항상 수고하면서 오늘은 플랭카드까지 만들어 오신 이동수총무.
이장하 장충현 장진호 정주성 정무현 차성만 황학연
참석 못한 동무들의 안부와 앞으로 있을 행사에 대한 의견
총선에 출마하는 동문들에 대한 걱정 등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로 2시간이 넘게 자리를 같이 하였다.
마침으로 플랭카드를 앞에 놓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