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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토론토에서 부인의 얼굴을 보고 기도라도 함께하고 왔어야 하는데... 못했네... 편지를 쓴다는 게 늦어지고, 늦어지고...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당신의 슬픔,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런지 나는 모르겠네... 벌써 오래 전의 일인데 부인께 환대를 받았는데... 아이들(?) 한테도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데... 할 말이 없네... 게으른 영호가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