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십시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카톨 릭하고 인연이 많습니다. '성서와 함께'라는 천주교 잡지에 1년간 마르코복음을 연재 합니다. 마치 올해가 마르코복음을 읽는 해이기도 하고, 언제 기회가 있으면 기독교 모임하고 합동 프로스램을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천주교인만의 폐쇄적인 모임이 아니고, 기독교인만의 모임도 아니고 깊은 진리를 갈구하는 모임이면 말입니다. 열심 히 해서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