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원하표 태양초 고추가루를 열한 봉지나 구입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11월 10일 무릉도원에서 일박하고 돌아 오는 길에 외박의 면피 목적으 로 한 봉지를 사왔더니 색갈이 너무 곱고 유기농에 거의 근접한 재배과정과 건조과정 에 대한 설명을 듣고난 본인의 마늘님께서 열개를 추가로 주문을 해달라는 것이었습 니다.
슈퍼 경영을 하는 이상일군의 평가에 의하면 시중 제품 보다 다소 고가이기는 합니다 만 믿을 수 있고 특히 지남철로 일일히 쇠붙이를 골라낼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원하 가 거기에다 무엇을 섞었을까요?
며칠 후 탁송자 부담 택배로 배송되어왔고 약간의 기프트(강남콩과 땅콩)도 같이 보 냈더라고요. 물품은 본인이 보장하지만 와이프에게 체면치례(?) 하거니 인기를 만회 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하고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