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이광일 목사님이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관련되어 3년이나 옥고를 치르고 고생하셨는데 ...
지난 9월 30일 부로 민청학련 KSCF 관련자들의 무죄가 36년 만에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감사예배가 다음과 같이 있아오니 함께 참여하시어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0년 11월 18일 (목) 18시
- 장 소 : 한국 기독교회관 2층 강당 (종로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