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신우회에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동기들 많이 참여하도록 부탁합니다.
2월 9일(월) 18시
양재동 온무리교회 근처 오대산 산채식당.
파리문화원장을 지냈고 "프랑스를 생각한다"의 저자 손우현 동문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대국 프랑스"라는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시청각 자료를 곁들여가며 세미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말미에 "샤를리 에브도 언론 테러사건을 조명한다" 라는 제목도
부제로 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많은 동문(기독 신우회 회원이 아닌 동문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랑스런 동문의 평생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입니다.
부담 없이 오십시오. 식사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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