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후!
누구를 만났는데 그렇게 세월의 향기와 심장의 박동을 느꼈느냐? 표현이 참 좋았다.
나는 미국 San Diego에서 5월 초부터 한달간 머무르고 있다가 지금은 일 때문에 시카 고에 와 잇는데 지난 주에는 상경이가 L.A.에서 가족이 내려와 나하고 둘이서는 골프 같이하고 계수씨랑 따님하곤 코롤라도의 단골 이탈리안 식당에서 저녁을 즐겼다네. 심장의 박동은 못 느꼈지만 타지에서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역호아!
6월 중 예정된 둘째 아들의 University of Washington 졸업식 때까지 이 곳에서 버티다 갈테니가 보고싶은 친구들아 기달리그레이.....
원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