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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애하는 김관진 동기님 이름이 이곳 미국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어 한마디 남김니다.
현재 우리 조국이 참으로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조국의 최고 안보 수장으로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알과 행동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셨뎐
애국자들을 생각하고, 후세에 좋은 모범이 될수 있도록
이 위기를 극복하리라 믿으나 노파심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선우 진호 ("창근") 드림
미국 북가주 쿠퍼티노 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