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고문이었고 대생사장 이었던 김동문은 IMF이후 많은 시련과 고초도 당하고 힘던 세월도 있었지만 서울맨 답게 다시
소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끝내고 새사업에 복귀 왕성한 사업 활동 뿐만 아니라 연세대동문회등 동창회에서도 크고 작
은 모임에 봉사와 헌신을 다시 시작했다. 본동창회 고문도 다시 맡아주 실 것으로 알고 다양한 동창회에 참여를 부탁 드림
니다. 사무실: 강서구 염창동260-15 도레미빌딩 4층 (0)3662-1324(휴대폰) 011-383-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