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난한 이웃을 돕자
| 등록자
| 장경준
| 조회수
| 9156
| 등록일
|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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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동창들은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받은 축복을 나누며 삽시다.
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행복이여. ...
나는 ‘사랑나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난한 이웃 돕기를 합니다.
도와 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몇 아이들을 소개 해 드립니다.
김옥순: 엄마 아빠 모두 가출하고
홍석준: 알콜중독 아빠와 석준
하예진: 엄마 없는 장애인의 두 딸
불쌍한 83세 독거노인 할머니를
방대길: 수술상처 메만지며 앉아 있는 고통도 못이겨...
도와 줄 분은 www.netmin.net의 “도울 사람”을 크맄 해 주기를….
또는 한빛은행: 095-194931-02-102 김영숙으로 송금을...
장경준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