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이 동창회 총무를 맡은 20년전 하영호목사(그 때 동기회장)님과 함께
애써 만든 첫번째 지부가 기독인 예배 모임이었습니다.
20년만에 모두의 협조와 동참으로 어제 20분의 동문들과 15분의 영부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자리를 만들어 주셨고 4분의동기 목사님들이 참석해 주시어
더욱 빛난 자리라 생가 되었습니다. 35명이 참석한 대성황 이었습니다.
지난 12월10일 소생의 아들 결혼식에도 청첩장을 안보내도 대부분 참석해
축하해 주시어 무사히 마치도록 도와 주시어 감사 드림니다.
지난 1년간 특히 김웅배 동문과 이현수 동문의 총무로서 또 지부장으로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 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선 사진을 보내 오니 안빢으로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4일 23시 57분에
이동수가 올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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