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5월31일(토)17시30분에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본동창회 회장을 역임하며
동창친구사랑이 지극한 최용표고문의 하나 뿐인 딸 영주양이 좋은 배필을 만나 친지앞에서 백년회로를 약속하는 결혼식이 있었다.
동창회장을 역임한 수고에 보답이라도 하듯 축하객으로 별실까지 가득 메우며 동창친구들로 대성황을 이루어 보기에도 좋았고,
진심으로 축하를 해 주었다. 사진은 최용표고문과 영부인 김은경님과 장남 의 행복한 모습 한캇,
다시 축하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