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5일(토요일)오후는 바람땜에 무척추운 날씨였다. 모처럼 거듭 발전한 일산지부에 격려와 취재차 방문했다.
지부장 한분이 노력하니 과히 그 위력은 대단함을 보여 주었다. 이제 나이가 들만큼 드러 남의 말도 잘 안든 나이라
모여 하면 쉽지 않다. 장소와 맛난 음식을 제공한 장훈선동문의 부부도 가히 복받은일산지부 마수회의 축복이라 할 만 했다.
모두께 감사드리며 무심코 가는 세월 더불어 벗함을 축하 합니다.
몇분이 바빠 빠젔지만 면면은 여전했다 .기념 촬영한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