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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화물기를 몰고 10시간 30분이 걸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비행하게 되었다.
호텔(Dan Panorama Hotel) 내 방에서 보이는 해변-지중해이다.
이스라엘에서 제일 크다는 재래시장이 10분 거리에 있어 가 봤다. 생각보단 거리가 평화스러웠다.
계피 고추가루 등을 파는 양념가게
토마토가 1kg에 1300원 정도 한다. 우리나라 3분의 1값 이하다.
호텔앞 바닷가에서
이상 다음에 계속
2011.07.21 12:43:27 *.130.120.36
명화니가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로 그 해변에서 유대 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다.
때는 1989년 가을, 텔아비브에서 그래픽디자인
국제회의(ICOGRADA)가 열려 한국대표로 참석하였다.
당시 젊은 나이에 이스라엘을 갔으니,
남보다 훨씬 빨리 성지 순례를 다녀온 셈이었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 마사다, 둥둥 뜨는 사해 등 아직 눈에 선하다.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젊은 시절이라 그런지 아래가 ㅋㅋㅋ~
이 내용은 여편도 아는 사실이다.
내 블로그로 찾아가서
Travel > 목록열기 > 7 페이지 > 이스라엘을 클릭하면
추억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ㅠㅠ
2011.07.22 18:34:16 *.237.87.139
2011.07.29 10:28:37 *.130.120.36
2011.08.03 09:33:35 *.237.87.139
2011.08.04 10:58:34 *.158.56.223
2011.08.04 14:18:51 *.130.120.36
abcXYZ, 세종대왕,1234
명화니가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로 그 해변에서 유대 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다.
때는 1989년 가을, 텔아비브에서 그래픽디자인
국제회의(ICOGRADA)가 열려 한국대표로 참석하였다.
당시 젊은 나이에 이스라엘을 갔으니,
남보다 훨씬 빨리 성지 순례를 다녀온 셈이었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 마사다, 둥둥 뜨는 사해 등 아직 눈에 선하다.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젊은 시절이라 그런지 아래가 ㅋㅋㅋ~
이 내용은 여편도 아는 사실이다.
내 블로그로 찾아가서
Travel > 목록열기 > 7 페이지 > 이스라엘을 클릭하면
추억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