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총동창회 지부동호회 주소록

logo

fun! happy! Power Social Worker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18계명♣

조회 수 21774 추천 수 0 2010.11.01 16:27:04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18계명♣

 

님을 초대합니다
혹시 N.Q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요즘 I.Q , E.Q와 더불어 N.Q(공존지수)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Q (Network Quotient)란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운영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재는 것이라고하는데요
NQ 지수가 높을수록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쉽고,
소통으로 얻은 것을 자원으로 삼아 더 성공하기 쉽다고 합니다.
오늘은 NQ 지수를 높이는 18계명을 준비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뭐야, 다 아는 거잖아”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오늘부터 NQ 지수 높이기 운동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1. 꺼진 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말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공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 아끼지 마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 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 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을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김동석교수님(은사) 문상관련 감사의 글 <막내아들 김주환> 집행부 2021-12-16 883
144 자랑스런 우리 20회 동기들입니다 하현룡 2011-05-26 21972
143 11월 엘지 출신들의 모임 후기 [1] 유태식 2012-11-16 21910
142 6월 기독인 모임 요약 전명욱 2013-07-02 21903
141 김대을 산소에 하영호 2011-01-09 21776
»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18계명♣ 최문식 2010-11-01 21774
139 김진, 편안한 그곳으로 가셨네... 하영호 2011-04-24 21736
138 이 始發奴無時常 어찌할꼬나 박승훈 2012-03-08 21710
137 김대을 1주기 하영호 2011-12-16 21583
136 관중(管仲)의 패업(覇業) [7] 차성만 2010-11-11 21578
135 Coffee Roasting 공장 방문 전명욱 2013-04-18 21567
134 Flight Simulator file 유명환 2011-03-29 21477
133 김준호와 탁구를 하영호 2011-09-06 21458
132 테니스와 탁구 [1] 하영호 2011-04-02 21298
131 감사합니다 김주현 2011-03-28 21275
130 美國이 보관중인 朝鮮時代寫眞에의 招待 *** 최문식 2011-02-11 20901
129 신년기독모임 요약 정병모 2014-02-01 20488
128 ' The Rever of No Return " -이종찬- [3] 집행부 2014-02-03 19282
127 말레이지아 전지훈련(2) file 양덕용 2012-01-22 19036
126 黃昏期의 正道 박승훈 2011-12-05 18508
125 人間之 常事 차성만 2012-02-12 1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