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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03:45:12 *.62.74.156
덕용아, 겹사진으로 찍은 작품속에 봄의 이름다운 현충원을 즐감했다.
여기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네 자녀에게 집안 이야기도 하면서
외할아버지/할머니 (소인 장인/장모님) 이야기 들려 주면서 보여 줬다.
사진 감사해. 창근이가
2015.04.29 17:20:48 *.118.153.105
멀리서 창근이가 달아준 댓글에 감사드리네.
잘 알다시피 요즘은 사진기에 다중노출 기능이 있어 뭔가 남다른 표현이 필요할 땐 사용하곤 하지.
다복한 가족들 이야기의 소재를 제공하게되서 기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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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덕용아, 겹사진으로 찍은 작품속에 봄의 이름다운 현충원을 즐감했다.
여기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네 자녀에게 집안 이야기도 하면서
외할아버지/할머니 (소인 장인/장모님) 이야기 들려 주면서 보여 줬다.
사진 감사해. 창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