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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철진입니다

2015년도 벌써 1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평생의 꿈인 세계일주여행을 위하여(젊은시절  김찬삼은 나의 우상이었음)  다시 배낭과 색소폰을 메고 나섰습니다.

2월 13일부터 약 1달간 <제9차 색소폰거리공연 및 해외배낭여행>을 떠납니다.

이번에는 지난 2010년 남미 배낭여행에서 빼놓은 브라질 아마존강 정글탐험 및 코난도일의 "잃어버린 세계"의 무대이자 엘도라도의 전설이 있는 베네주엘라 가이아나 고지,

특히 낙차 1000 미터(정확히 979 미터)인 세계최대의 높이 앙헬(엔젤)폭포 탐사에 나섭니다.

그리고 귀로에 파나마를 기점으로 살사의 본고장이자 미국과의 수교로 이제 막 개방이 시작된 쿠바, 레게의 본고장 자마이카,

카리브제도에서 경치가 가장 환상적인 화산섬 세인트루시아, 바베이도스, 트리니다드토바고, 그리고 도미니카 등을 거쳐,

스페인계 미국령이자 유명야구선수를 많이 배출한 푸에르토리코에서 귀국을 합니다.

이번 여행지는 육로로는 이동이 불가능한 곳으로 환승을 포함하여 비행기만 20번을 타야 하며, 따라서 항공료만 600 이며 총 경비로 큰 것 한 장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는 지역은 전부 흑갈색의 쭉쭉빵빵 미인, 특히 베네주엘라, 쿠바, 푸에르토리코 지역은 세계 미스 유니버스의 산실로서,

여자들이 늘씬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기대가 무척 됩니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색소폰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음---음악은 만국공통어 이므로)

 

참고로 지금까지 저의 색소폰거리공연 및 세계배낭여행을 나열하면,

-1차 : 유럽 7개국 <2007:20일> (알프스 몽블랑산정, 에게해 산토리니섬, 아테네, 프라하, 스코틀란드 네스호 등 )

-2차 : 중국 실크로드 및 티벳 히말라야 횡단 <2008: 30일> (타클로마칸 사막, 티벳 초원, 에베레스트 조망 등)

-3차 : 네팔 및 인도일주 <2009: 20일> (포카라호수, 룸비니, 바라나시, 타지마할, 아쟌타 엘로라 석굴)

-4차 : 남미 및 북미 대륙 종주 <2010: 80일> (파타고니아, 이과수, 리우, 페루, 안데스산맥, 미국 일주, 캐나디안 록키 등)

-5차 : 아프리카대륙 종주 <2010: 50일> (알렉산드리아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아프리카 대륙 종주)

-6차 : 유럽 발칸반도 일주 <2011: 20일>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등 9개국)

-7차 : 파키스탄, 중앙앙시아 일주 <2011:40일> (훈자마을, 카라코람, 천산산맥,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8차 : 코카사스, 지중해, 아아슬랜드 <2014: 20일>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터키, 몰타, 시칠리아, 아이슬랜드 등)

 

여기에 4박5일 내지 일주일 정도 짤막하게 여행한 중국(하얼빈에서 귀주성, 운남성까지 15회), 일본,  동남아시아,  대양주,

그리고 젊은시절 이미 경험한 유럽의 서구, 남구, 북구, 동구의 여러 나라들을 모두 포함하면 지금까지 제 일생에서 여행한 나라는 80개국이 넘으며,

그중 50 개국에서 색소폰으로 팝송부터 시작하여 애국가 등을 포함 한국전통가요를 연주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100 개국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중동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란 등지와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콩고, 앙골라까지 서부해안을 뛴다면 100개국의 목표달성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제가 나이도 있고, IS에 피납되어 참수당하는 것도 무섭고, 에볼라 바이러스도 겁나고,

또 그 지역은 돌아다녀 봐야 알콜도 없고, 여자(?)도 없어 여행의 재미가 전혀 없을 것 같아 향후 상기 중동지방과 아프리카 서부지역 여행은 재고하고 있습니다.

대신 다음 목표로 타히티, 이스터섬 등지을 포함하여 남태평양 여러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배낭여행은 돈과 시간과 체력이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색소폰도 마음만 있다면 아무나 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색소폰들고 배낭여행은 아무도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나이 60 이 한참 넘은 늙은이가----

아무쪼록 이번 중남미 여행에도 유철진을 사랑하는 팬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유머 한마디: 9988234가 무엇인지 다들 아시죠?

99살까지 88하게 살다가 23살 아가씨와 데이트하다가 복상사 하는 것인데,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 LIFE IS NO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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