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가 보내랴, 사업에 출장 가랴, 동창회장 노릇하랴, 무지 바쁘게 그리고 보람 있게 2003년도도 잘 보내고 있다. 함께
일하며 의논을 하다 보면 매사에 정이 넘처 다정 다감에 감동하고 아예 존경 스럽다. 우리 동창회의 보배고 자랑이다. 지금
미국 출장 중이지만9월 5일 장남 지웅군 결혼식에는 우리 모두 우정을 발휘해 모두가 참석 마음껏 축하 해 주고 그동안 노
고에 감사 하자.장남 지웅군결혼 안내 : 2003년 9월5일(금요일)17시부터 잠실롯데 호텔 3층 크리스탈볼륨, 400석 예약 , 부
부동반 환영 , 많이 참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