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지부 사상 처음으로 21명이나  참석해 대 성황으로 2002년 송년 모임

을 가졌다.
박준상지부장을 중심으로 차기동창회장으로 내정된 동창회 수석부회장 이

현구 동창회 총무 이동수도 참석해  격려 했다.

특히 김인식동문은 28일(토) 하나 뿐인 아들을 장가 보내고 며느리를 맞이

하는 경사 를 자축하면서 당일 모든 경비를 스폰서해 몇 차례 모두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금년에 4번째 모임 이었고  모두의 건강과 우정을 나눈는 많은 밀린 이야

기로 꽃을 피웠고, 이동수총무의 제안으로 내년부터는 매월 모이는 모임으

로 발전 시키기는 데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고      일단 1월17일(금요일)

2003년 첫 모임을 갖기로 하고 장소는 추후 연락하기로 했다. 50명이 넘는

최대 지역 지부로 발전해 온 것이 요 몇년 사이이고
계속 늘어 날 것으로 기대 된다.  참가상으로는 이동수총무가 준비해온 생

식1주일분씩 셑트와 이현구부회장이 준비한 까사미아 소형 달력을  갈라

주었다.  

참가 동문들 : 박준상 이현구 김학동 김정호 김정오 김인남 임동철 김인식

오효석  이종찬 유갑준 김  억 조철식 이창복 윤용현 김원명

이동수 김  영  김재달 문희철   이상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