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3월 분당지부 모임 후기
□ 모임 풍경 ♬
- 신임동기회 총무 박승훈이 먼길을 와주었다.
발언 시간을 할애 받아 동기회운영관련 운영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동기 주소 업데이트, 경조사 관련, 회비 조기 납부 등의 협조를 부탁했다.
- 둔내에 초막(?)을 신축중인 박상균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강설과 추위 때문에 더디게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완공되면
처들어가자는 협박성(?) 발언까지 하며 함께 부러워하고, 즐거워 했다.
- 박준상의 제안으로 7 시인 모임 시간을 6시 반으로 앞당기자는 논의가 있었다.
상당수 회원이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다, 동절기 모임시간으로는 다소 늦다는
취지였었다. 신중을 기해 결정하자는 선에서 결론은 내리지 않았다.
- 1차 모임에는 때가 때인 만큼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들이 많았다.
음주 보다는 대화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가는 것 같다,
- 2차 모임에는 8 분이 참석했다고 한다. 조철식이 쏘았다고..^^*
- 해외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현구 회장 찬조금을 보내 주었다. 고맙~♬
□ 참석하신 분들
김경배, 김상석, 김인남, 김재달, 박상균, 박준상, ,
오효석, 이승희, 이종찬, 조철식, 최문식, 홍정국,
황학연, 박승훈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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