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지부 9 월 모임 후기

                 추석 연휴  직전의 바뿐 일정에도 14명의  친구들이 참석했다.  미국과

       카나다 체류 일정으로 몇달을 참석하지 못하였던 박상균이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고,    일정이 빡빡했을  현역들이 더 많이 참석한 것이 눈에 띈다.

         체류기간중 미국과 카나다를 한달 여 여행하였다는 박상균 군의 말이 

       힘을 받는다. 

         "여행보다는 친구 만나는 것이 더 좋구먼 "

         □ 김정호 군이 몸소 일구어 온 회사 {주) 로보스타 를 코스닥 상장시킨다고

           해서 함께 기뻐했다.(10/5~6 공모예정).

        □  오늘 모임은 전주  딸을 결혼시킨 김세헌군이  찬조해 주었다. 

          참석 인사 :   김상석,  김인남, 김정호, 김학동, 박상균, 

                        박성범,  박준상, 오효석, 이수한, 이종택,  

                            이승희, 이종찬, 홍정국, 황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