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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목요일 모여 담소하며 정보 교환도 하고 조촐히 저녁식사를 함
께하며 대화를 충분히 나누는 송파 강동구 거주 또는 사무실이있는 친구들
의 모임에 소생이 연속해서 참석해 보고 너무도 재미있고 유익하고 보람되
어 여기 소개 합니다.
지부장은 우제룡동문이 도 맡아 수고하고 있고 보통 8명에서 17명까지 참
석하는 소동창회이다. 이번 6월은 둘째목요일이 지자제 선거일이라 마지막
목요일에 모였다.
마침 대화의 으뜸은 월드컵에서의 대-한민국의 선전을 나름대로 보는 시각
에따라 다양한 느낌과 공감을 많이 대화 했고 이제 남은 삶에대한 대비로
미리 건강과 경제적최소한의 준비에 대한 제각기의 느낌과 아직도 살아 계
신 80대의 부모님들의 근황을 소개하며 앞으로 닦칠 우리의 노년을 예견도
해보며 정말로 유익하고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10시반이 넘어 일어
나자고 해서 다음번을 약소하며 헤어졌다.
오늘 저녁 식사대는 이봉호동문이 미리 계산하여 친구들을 흐뭇하게 했다.
오늘 참석 동창친구들; 박정길회장 우제룡지부장 이선(노동교육원원장) 이
봉호 박 선 김병태 윤용현 이동수총무 이상
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