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3월 점심
모임을 3월15일 소람에서 가졌습니다.
김재년,
박경범,김광진,장진호 동문 등
이 긴급 선약으로 불
참
했으며총 14명이 참석했습니다.
임성수/홍순길동문이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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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박승훈, 서동엽, 임성수,김현덕,송주은,신태용,황학연,유지홍,윤희중,
우제룡, 송용식, 김양수, 홍순길, 정주성
서동엽동문은 '한국한센복지센터"에 주 2일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임성수동문은
중국정통/적통 서예
가로부터
사사받아 4년간 정진하여 상당한 경지에 올랐으며 향후
개인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순길 동문은 최근 기독인모임에서
강용중목사로부터 감명깊은 설교를 듣고 이를 동창
홈페이지에
올렸답니다.
일본대지진과 일본인 대응자세/경제영향, 조용
기목사발언 파문, EBS마이클샌들교수 강의("
정의란?"),
에스텍 박철원선배의 최근 동향, 현대건설건, 위장전입, 상하이스캔들, 수요산행안내 등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소람" 개업 5주년기념으로 내놓은 떡을 들면서 모임을 마감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풍경으로 보이면,
행복을 느끼고 있는거랍니다.
봄을 만끽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4월에 만납시다. 정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