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라 바쁜일이 많은지 평소보다 적은 8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송용식, 김양수, 장진호,김현덕, 김정오,박승훈, 황학연, 정주성
김양수동문이 모처럼 정각에 참석했으며, 야간걷기 하면서 발목을 많이
다친 것 같습니다. 김정오동문이 정말 오랫만에 참석했으며 황학연동문은
정기
치과치료를 받느라 바쁩니다.
B-52폭격기, 한심한
국회 자화상, 검설사와
건설업자 관계, 정구와 테니스, 김연아 우승, 고교입시에 얽힌 얘기,
해외여행과 여행사 선정, 불우
동창 소식 전하기
등 많은 얘기가 오갔습니다.
졸업 45주년 행사(6월) 참가비용 책정에 박승훈총무가 고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비용 책정으로
많은 동문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봄 속에
꽃샘추위가 잠간 들렸지만 봄은 봄입니다.
좋은 봄날 되기 바라며 4월에
만납시다. 정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