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라네...
개처럼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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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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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호. 박 승훈. 박 준상. 석 해호. 송 주은.
우 제룡. 이 민. 이 수한. 이 시형. 장 재훈.
전 경호. 김 종국 (12명)
◈ 김 억이 참석도 안했으면서 강제로 년 회비를
회장을 통해 전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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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잔액 =
2,656,040
금번 회비 = 120,000
년 회비 = 10,000
계 2,786,040
지출 회 = 120,000
금번 잔액 = 2,666,040
무더운 삼복 더위를 마다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극성을 부리는 더위를 이겨내고,
다음달 모임에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