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출발
15시 30분
도착
구기동 → 탕춘대 → 홍제동 → 개미마을
→ 인왕산 → 수성동 계곡
인왕산
기차바위...
정상...
참가자 + 뒤풀이 김
부경
오늘의 하이라이트
수성동
계곡...
아마도 4대문
안에서
내가 간 곳중 가장 깊고 그윽한
계곡일 듯....
그림과 윗 사진을 비교해
보시길...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시산제
코스로 추천 가능!!
초, 중, 또 고교시절에 내수동에서 살았을때, 가차운 사직공원을 지나 인왕산에 자주 산행을 한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 시절, 고대 산악반과 같이 등반하면서 배운 Rock Climbing, 바위 타는데재미가 붙어, 일요일 선인봉가기전에, 토요일 인왕산에가 몸을 풀며, Chimney Rock, 손톱으로 올라가는 편편한 바위, 또 정상근방에 있는 Overhang Rock 에서 밧줄타고 내려 오던 생각이 난다. 우리 동기중, 희남, 고인영, 두섭 (고), 희영, 유원재, 기대, 형순, 희철, 윤재, 현성이등 많은 친구들과 같이 등반한적이 있는데, 희영이가 Overhang Rock 에서 밧줄타고 내려오다가, 꺼꾸러 돌이서 공중에서 소리 질렀던 기억이 있다. ㅎ ㅎ ... 내가 도미직전, 1968년에 김신조 사건으로 인왕산 등반이 차단되었는데,여기 동기님들 사진을 보니 45년이란 긴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그렇게 자주가뎐 인왕산, 사진에 나온 풍경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언제 조국 방문하면 여기 사진에 있는 친구들과 (웅배, 경호등) 같이 가고싶다. Cupertino, CA 에서 선우 진호 ("창근")가
고등학교 시절, 고대 산악반과 같이 등반하면서 배운 Rock Climbing, 바위 타는데재미가 붙어, 일요일 선인봉가기전에, 토요일 인왕산에가 몸을 풀며, Chimney Rock, 손톱으로 올라가는
편편한 바위, 또 정상근방에 있는 Overhang Rock 에서 밧줄타고 내려 오던 생각이 난다.
우리 동기중, 희남, 고인영, 두섭 (고), 희영, 유원재, 기대, 형순, 희철, 윤재, 현성이등 많은 친구들과 같이 등반한적이 있는데, 희영이가 Overhang Rock 에서 밧줄타고 내려오다가, 꺼꾸러 돌이서 공중에서 소리 질렀던 기억이 있다. ㅎ ㅎ ...
내가 도미직전, 1968년에 김신조 사건으로 인왕산 등반이 차단되었는데,여기 동기님들 사진을 보니
45년이란 긴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그렇게 자주가뎐 인왕산, 사진에 나온 풍경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언제 조국 방문하면 여기 사진에 있는 친구들과 (웅배, 경호등) 같이 가고싶다.
Cupertino, CA 에서 선우 진호 ("창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