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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건 사고 --- 조 철식

조회 수 7839 추천 수 0 2012.01.06 10:41:37

 

2011년 감동적인 이미지

 

 

9/11에 아들 로버트 데이비드 페리자를 잃은 로버트 페라자 씨가

9/11 기념관의 북쪽 못에 있는 아들이 이름 앞에서 잠시 머물다.

 

 

3월 11일의 해일(海溢)후에 일본 해변에 있었던 소용돌이 물결

 

 

일본 해일에 의하여 관광선이 해변에서 1300휘트나 끌려 들어와

2층집 위에 올라 앉아 있다.

 

 

5월 1일 미국 안전보장 팀원들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오사마 빈 라딘 작전임무에 관한 최신 정보를 받고 있다

 

 

9 /11사태 10주년 기념일에 이전 세계 무역 센터가 있던 곳에서

솟아 오른 2개의 불빛기둥

 

 

미국 오레곤의 포트랜드시에서 한 항의자가 포트랜드시 점령 시위 중에

얼굴에 .최루 스프레이를 받고 있다.

 

 

5월 22일에 강렬한 회오리 바람이 지나기 전후의 미조리 조플린 시의 사진

 

 

7월 22일에 오슬로시 중심가에 있었던 폭탄공격과

우토야 섬에 있었던 집중사격으로 살해된

93명의 피해자들을 애도하려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오슬로 천주교당에 모여 있다.

 

 

7월 -- 극악무도한 먼지 폭풍이 아리조나 휘닉스 시를 무시무시한 소리와 함께 덮치고 있다.

 

 

3월 12일에 바쿠시에서 한 경찰이 저항운동가를 체포하고 있다.

하루전에 있었던 비슷한 시위를 따라서 집권 엘리트층에

반항하여 야당의원 한명이 시가로 항변하며 나섰을 때

아절바지안 경찰은 30명의 야당 무사밭당의 운동원을 체포하였다.

 

 

기독교인들이 에집트 카이로에서 회교인들이 기도 하는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일본 해일 직후의 피해를 보여주는 공중사진

 

 

3월 14일 니혼마추에서 방사선 심사 받기위해 고립되어 있는 소녀 하나가

그녀의 개를 창문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미조리주 조플린에 있었던 회오리바람 폭풍 후에 한 남자가

무너진 아파트 건물 앞에 앉아 있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서 "데이비스 대학 점령"시위를 하기 위해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 보안 순경이 최루스프레이를 쏘고 있다.

 

 

미국 알라바마주 콩코드시에서 한 어멈이 4월에 있은

회오리 바람 폭풍으로 완전히 부셔진 그의 집 앞에서

그녀의 아들을 위로해 주고 있다.

 

 

칠레 이푸에후에 화산이 폭팔하여 남미,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지역의

비행 운행들이 취소되게 했으며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피난케했다.

 

 

9/11 에서 7명을 잃은 소방서 사다리반 4의 소방원들이

공중사다리위에 쭈고리고 앉아 5월 2일에 오사마 빈 라딘이

죽었다고 보고하는 뉴욕 타임스 광장의 뉴스 방송을 주시해 보고 있다.

 

 

피살된 해군 특공대원, 존 투밀손의 애견 "혹아이 (예리한 눈)"가

아이오아 주 록크포드에서 있은 장례식 중에 그의 관 옆에 누워 있다.

8월 6일 투밀손은 포화를 받고 있던 동료군대를 도와주려 가던 임무중

타고 있던 헬기가 사격받고 추락되어 아프카니스탄에서 살해된 30명의 미군들중의 하나다.

 

 

중국 홍콩에 있는 애플 점포점에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기위해서 놓여진

헌화 옆에 있는 그의 모형을 어린아이가 들여다 보고 있다

 

 

월에 있은 시카고 눈 사태 때 -- 호수가 옆 도로에 차들이 버려져 있다

 

 

중동 전역에 걸쳐 발생한 반란에 훼이스북이 대단히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

 

 

와싱톤주 시아틀에 있었던 조용한 행진 중에 84세난 도리 레이니가

최루 스프레이를 받았다. 그녀는 땅에 던져져 밟힐 뻔 했었는데

다행히도 동료 항의자와 한 노병이 그녀를 도와 주었다.

 

 

오스트리아 사람 존스가 그의 카나다 여자친구 알렉스 토마스가

카나다 반쿠바시의 폭동 제지 경찰의 방어판에 밀려 땅에 쓰러 져 있을 때

그녀에게 입마춤을 하고 있다.

카나다인들은 반쿠버의 학키팀 카눅이 미국 보스톤 학키팀 부루인에

져서 스탠리 컵을 잃었을 때 폭동을 일으켰다.

 

 

아이린 태풍이 미국 대서양 연안으로 접근하고 있다

 

 

빌리 스틴슨씨가 8월 28일 북 캐롤라이나주의 낵그헤드시서

한 때 그들의 작은 별장이 있었던 계단에 앉아 그의 딸

에린 스틴슨을 위로하고 있다.

그 별장은 1903년에 지어진 것으로 아리린 태풍에 의해 파괴되었다

 

 

7월 24일 런던에서 애미 와인 하우스집 밖에 놓여진

헌화와 증정물들

 

 

사무실 직원들이 미국 수도에 있었던 5.9도의 지진 바로 직후

와싱톤 도심지의 길가에 모여 있다.

지진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북서 지역에 중심을 두었었으나

북캐롤라이나에서 마사츄세츠주까지 느껴졌단다.

 

 

켄야 다다아브시에서 국제 구제위원회가 세운 야전병원에서

7개월 된 미하그 게디 하라가 그의 어머니에 의해 들려져 있다.

그 아기는 그후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8월에 있은 런던 폭동중 한 여인이 불타고 있는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사무실 직원들이 2월 22일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부에 있는

고층건물에서 탈출 방도를 찾고 있다. 강한 지진이 180명을 희생시켰다.

 


강렬한 지진과 해일 후에 북일본의 미야기 지방에 있는 파괴된

나토리시 길 중간에 한 여인이 앉아 울고 있다.

 


3월 24일에 부라셀에서 유롭연합국안에서 더 나은 직업 보장을 요구하기위해서

유럽근로자와 노동조합위원들이 벌린 반항 운동중에 한 시위자가

그의 밑을 폭동제압 경찰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3월 19일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말 가다피의 군대가 벵가지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에 접하여

여자 반항대원이 AK-47총을 발사하고 있다.


 

5월 10일 경찰이 캄팔라 수도에서 있은 시위에서

우간다 야당지도자들에게 물감들인 물을 퍼붓고 있다.

 


학생이 칠레에서 순경에게 얼굴에 한방 맞고 있다.

칠레 학생들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요구하고 있었다.

 

 

7월 23일에 켄야와 소말리아 국경근방 와지르에서 죽은 소의 썩어가는

시체를 한 국제 구조원이 아이패드로 찍고 있다.

 

 

리비아의 반군하나가 가다피의 금으로 장식된 총을 들고 있는 모습

 


해롤 캠핑씨가 세상종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상은 금년 5월 22에 끝날 것이었었다.

 

 

미국 금융시장에서 전화수신기가 전화기에 매달려 있다. 


 

미국 동성애자 봉사위원들이 처음으로

동성애자 긍지 시위행진에 나서고 있다.

 

 

10월 24일에 방콕시 변두리에 있는 랑싯에서 가슴까지

깊은 물에 잠겨 가로등대에 한 여인이 매달려 있다.

 


중국에서 약혼자가 결혼을 갑자기 취소하자 상심한 신부가 자살을 시도했다.

그녀는 결혼예복을 입은 채 7층 건물의 창밖으로

뛰어내려 죽기로 작정했다.

그녀가 뛰어 내리려는 순간 한 남자가 그녀를 잡아 구했다.

 


한 미국 육군이 동부 아프카니스탄의 로간지방에 있은 마을 플레 아람를

순찰하던중 한 아프칸 소년과 손 마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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