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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후 주장에 공감하고 동의한다. You can say it again!그렇다!지혜와 경륜의 보따리를 풀어놓고 가자.공유와 나눔은 카타르시스와 공감대를 불러온다. 침묵하는 친구들이여 생각을 해보자.부끄러움, 부러움 그리고 주저함을 떨쳐버릴 시간이 도래하지 않았는가?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머리를 쳐박고 속도전으로 임하던 자유형에서 머리를 내놓는 평영에 만족하며 세상을 둘러보며 함께 갈수 있어 좋지 않은가? 잘 나가자!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