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중한 자료를 게시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나 같은 토종 영어 구사자에게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인상적입니다.
그동안 무지의 승리 라고나 할까, 비지니스 상담에는 전혀 문제나 불편함이 없었는데 미국의 보통사람들 하고 이야기 할때 마다 창피한 느낌을 간혹 받았었습니다. 멕시칸 들의 엉터리 영어는 쉽게 이해를 잘 해도 우리의 로열 잉글리시는 What? or What do you say? 대우를 받으니 말입니다.
승단 시험도 않보고 2단으로 넘어가니 쑥스럽네요. 하지만 자체 승단 시험을 보면서라도 열심히 익히겠습니다.
스티브 홍 파이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