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넘었나? 오래만에 겨우 4명(전영구, 김원명, 강영수, 하영호)이 모여 좋은 시간 을 갖었다. 식사는 강영수가, 코트사용료는 전영구가 부담해주었다. 1월초 토요일에 2 차로 모임을 갖기로 하였고, 가능하면 6명을 만들어 2006년 5월 5일의 총동창회 테니 스대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안서규, 허승조, 승영호, 문희철 등이 참여하면 가능 할 것 같다. 신원재 이야기도 나왔고, 김세헌 이야기도 나왔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 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