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高馬肥의 계절에...... ,
추석명절 연휴관계로 지난달 9월 모임을 쉬었는데,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이영정 목사와 수출입은행의 임성 수(레인콤 고문파견)가 모처럼 참석 자리를 빛내 주었다. 그외 고인영,김재우,김해동,박승훈,송용식,양덕용,유지홍,이종수,김재년지부장등 총12명이다.
오늘비용은 지난달 장남결혼의 답례로 현대건설의 이종수전무가 부담하였다.
대단히 고맙고,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길 거듭 축원합니다.
**11월 강북모임은 11월15일(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