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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모임도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강영수, 전영구, 안서규, 양지원, 허승조, 김세헌(은퇴?), 김원명(은퇴?). 유갑준, 김풍오, 승영호 -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있었는데, 따로따로치는 분들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함께 모여서 운동합시다. 이제 잘친들 어떻고, 조금 못친들 어떻습니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괜찮으면, 초청을 해주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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