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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세월의 뒤안 길에서 만난 친구여벌써 우리가 갈참이가....................너의 주름살에서 시간의 향기를 맡았고너의 심장 박동에서 삶의 따듯함을 느꼈다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 었고지구에서의 산책은 즐거움이었다북한강과 남한강이 반갑게 만나듯마음을 열고 마음으로 만나세 친구여!!!양수리에서의 반가움을 기억하며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