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 그윽한 신록의 계절에...., 생업에 골몰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소?
강북모임을 결성한지도 어언 1년여 세월이 흘렀건만 활성화되기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다.(간사의 책임이 크지만) 애시당초 무슨 큰 목적을 두고 모임을 만든 것이 아니니 시간을 두고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
오늘은 모처럼 금강산 현장소장인 김현덕이 휴가겸 출장을 나와 자리를 빛내 주었다. 그외 김해동, 송용식, 박승훈, 김재년지부장 등 총6명이 오붓하게 담소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고 비용은 CJ의 김해동사장이 스폰서하였다.
감사합니다. 6월모임은 6월 21일(3째 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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