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보내고 나니 2월도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날씨마저 풀려 왠지 봄 기운 이 도는 듯하다.
오늘 모임에는 우제항의원과 미래산업(주) 이형연사장,그리고 RB증권의 김정오상무 가 모처럼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외 박승훈,박경범,송용식,유지홍,유태식,이동수,장충현,김재년지부장등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오늘의 화제는 모처럼 참석한 우제항의원 때문인지 자연 정치얘기로 모아졌고 여야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가는 것을 보니 역시 동창 친구지간 탓이리라.
3월에도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금일 비용은 김재년지부장이 부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