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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년말에 모친상시 바쁜 가운데에도 문상와 준, 전화해 준 동창 친구들에게다시한번 감사한다.2005년에는 더욱 활기차게, 몸과 마음이 젊게, 받아주며, 웃으며 삽시다.Cheers,박중수 드림.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