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총무님!
그동안 잘지내 셨는지요. 지난 시간 함께한 그때 그순간들을 생각해 보니 정말 오래도록 간직 하고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처럼 초행길에 동문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었습니다. 혹시 실수는 없었는지, 조금은 걱정이 되더군요. 언제라도 기회가 있으면 다시금 그곳에 다시 가고픈 간절한 마음을
달래며.. 동문 여러분들의 행복한 시간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정답고 그리운 친구의 영원한 벗이 되어 아름다운 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길 빕니다. 함께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해 주신
박정길회장님.신동열님, 이상일 사장님/강경준사장님 양 교수님/훈과 동수원장님의 건강을 빕니다. 언제라도 잛은 소식을 전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신
이동수 총무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서울고20회 동창친구분들과 잠시 함께 한 장성에서 이정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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