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에서 국어 과목을 담당했던 이성구입니다. 지난 12월 20일 모임에서는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젠 결혼 주례를 맡을 때가 되었습니다. 주례를 설 때 제일 부담스러운 것이 주례사입니다. 또 자녀 결혼이 끝난 후에는 인사장도 보내야 합니다. 이런 것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실용 문장들이 제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홈 페이지 www.gugeo.com(국어닷컴)에 있습니다. 아직 미비한 점이 많지만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띄어쓰기 검색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