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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서광회 모임 후기

조회 수 6008 추천 수 0 2012.09.25 22:26:08

이번 모임에 오랫만에 보고싶고 그리웠던 엿장수(여종수)의

등장은 모든이에게 기쁨을 주었다.

타고난 성실함과 부드러움을 간직한 종수는 우리 친우들의

거칠고(?) 막가파적(?)인 행태를 순화시켜주던 영원한 벗임을

누구도 부정 못 할진데,

타고난 알콜 거부감으로 모습을 감춘지 무척 오래 되었으나

끈질긴 친우들의 압박에 알콜 냄새만 풍겨주는 조건으로

앞으로 함께 하기로 했다.

종수야! 고맙고 즐거웠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종종 참석하겠다는

너의 응답에 더욱 기뻤다.

광화문 쪽에서 젊을을 과시했던 출신 성분을

공통분모로 한 우리 모임에 훈선이와 상건이를 보고파

함께 해준 김억의 출현은 우리의 모임 격을 한없이

높여줬다.

억아!

모처럼의 손님에게 더치페이의 부담을 줘 미안하다

그러나 오해말거라 손님이 아닌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모든 친우들의 이심전심 뜻을 받들은 깊은 의미를 알기

바란다.

현구 형순 태성 중수의 사전 불참 통보로 매우 섭섭했으나

한편 부러웠다

이 사회를 위해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는 능력있는

친구들이기에 부럽고 존경스러웠다

그러나 11월 모임엔 꼭꼭 나오기를 부탁한다

우리에게 모범을 항상 보이던 재수가 안타까운 불참을 알려왔고

재호가 건망증으로 불참의 실수를 했구나

그런데 영원한 자유주의자 상건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너의 행방이 묘연하여

좀 걱정을 했다 연락의 단절은 우리의 서글픔이다

명심하시게나

또다시 모임 장소의 변화를 추구해야겠다

장소에 대한 여럿의 최대공약수를 찾아 정해 보겠다는

선한 나의 독선과 독주는 여지없이 저항을 받는구나

예정된 새로운 장소를 직접 답사하고 추후 통보하겠다

다음 11월 모임은 2012년을 보내는 마지막 모임이다 이제는

전원이 참석해보자 11월26일이다 기억들 하시오



어기

2012.09.26 15:39:07
*.10.31.249

우리가 어려서 본 서부영화의 존 웨인...

태시기가 큰바위 얼굴처럼 부드러운 존웨인 아저씨가 되어서 반갑게 맞는다.

수한, 성진, 그리고 자주 보기 힘든 종수, 윤재, 훈선, 광어니도 나왔다.

 

자유주의자 상거니는 먼바다에서 물질을 하는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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